2010/04/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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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스캇 펙 박사는 정신과 의사이지만
인간의 의식 세계의 근원을
다소 비과학적이라고 할 수 있는 무의식의 세계에서 찾는다.
외적으로 정신이상 또는 신경증 증세를 보이는 것은
무의식에 잠재된 그 무엇이 우리의 의식세계를 바로 잡아나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설명한다.
정신과 상담을 통해 환자들을 두루 접하면서 깨달은 바들을 전하는데
환자들의 상담내용은 우리 자신도 한번쯤 고민해볼 만한 내용이며
저자의 치료방법는 우리가 평소 깨닫지 못하는 무의식의 세계를 통한 것이어서
이에 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무엇이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